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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기업 구매 계약직 vs 하반기 정규직 취준 고민

빔잉

스펙 * 02년생 / 지거국 4학년 * 생명과학 + 산업공학 복수전공 * 제조업 해외구매 인턴 4개월 * 토익 855 / 토스 150 / ADsP 목표 * 제조업 구매·SCM 정규직 * 가능하면 대기업/괜찮은 중견 이상에서 글로벌 구매 커리어를 쌓고 싶음 현재 오퍼 * 글로벌 대형 자동차부품사 구매팀 * 수도권 / 1년 계약직 * 연봉 4천 중후반 + 인센티브 * 외국인 팀원 비율이 높아 영어 실무 경험 가능 장점 * 대기업 글로벌 구매 경력 * 기존 해외구매 인턴과 커리어 연결 * 구매 실무 + 영어회화 경험 고민 * 1년 계약직 * 수도권 월세·생활비 * 입사하면 하반기 정규직 공채 병행이 어려울 듯 최종 목표가 구매·SCM 정규직이라면, 이 계약직을 1년 경험하고 지원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 바로 정규직 신입 취준을 계속하는 게 나을까요?. 1년 경험이 크게 메리트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2026.09.03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말씀해주신 스펙과 오퍼 조건 잘 확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최종 목표가 구매 에스씨엠 정규직이고 실무 경력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면 이번 계약직 오퍼를 수락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는 몇가지입니다 첫째 대형 자동차부품사라는 네임밸류와 글로벌 구매팀이라는 직무 연속성은 향후 정규직 지원 시 실무형 인재라는 강력한 근거가 됩니다 둘째 외국인 비율이 높은 조직에서의 실무 영어 경험은 서류나 면접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 기존 해외구매 인턴 경험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커리어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 향후 자기소개서의 설득력이 크게 높아집니다 다만 계약직 기간 중 정규직 공채 병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고민은 현실적인 문제이므로 입사 전에 회사 측에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나 계약 종료 시점을 명확히 확인해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도권 생활비 부담은 있지만 일년 후 정규직 지원 시 이 경력이 만들어줄 경쟁력을 고려하면 감수할 만한 투자로 보입니다 지금 바로 신입 정규직만 고집하기보다 실무 경력을 먼저 쌓는 전략을 권해드립니다

    2026.09.05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정규직을메인으로하고 인턴을 서브로 지원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6.09.04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지거국 복수전공(생명과학+산업공학) 스펙과 해외구매 인턴 4개월 경험, 토익/토스/ADsP를 갖추고 계신 상황이라면 정규직 신입 지원 시에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안받으신 글로벌 대형 자동차부품사의 1년 계약직 오퍼는 연봉 수준(4천 중후반)과 글로벌 실무 환경(외국인 팀원, 영어 회화)을 고려할 때 구매·SCM 직무 커리어 확장에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나이가 02년생으로 매우 젊기 때문에 1년 동안 대기업 글로벌 구매 실무와 영어 협상 경험을 쌓는 것은 향후 정규직 이직이나 신입 재지원 시 대체 불가능한 정성적 스펙이 됩니다. 계약직 근무 기간 동안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정규직 공채를 병행하거나, 1년을 깔끔하게 채운 뒤 중고신입 또는 경력직으로 전환 지원하시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실무에서 다루는 ERP 활용 능력, 해외 벤더 관리, 원가 분석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므로 오퍼를 수락하고 입사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9.04


  •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하반기 정규직 공채를 충분히 적극적으로 지원해볼 만합니다. 생명과학과 산업공학 복수전공에 제조업 해외구매 인턴 4개월이면 구매 직무 방향성도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만 제시받은 계약직이 대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하지는 마세요. 실제 업무가 발주 입력이나 서류 정리 위주인지, 공급업체 관리와 단가 및 납기 관리, 해외업체 커뮤니케이션 등 구매 실무를 직접 맡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후자라면 계약직도 글로벌 구매 커리어에 도움이 됩니다. 근무하면서 하반기 공채 지원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입사 후 정규직 취준을 병행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반대로 업무강도가 높아 공채 준비가 사실상 어렵고 단순 보조업무라면 현재 경험만으로도 지원 경쟁력이 있으므로 정규직 취준에 집중하는 편이 낫습니다.

    2026.09.04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하반기 정규직 공채에 충분히 도전해볼 만합니다. 이미 제조업 해외구매 인턴 4개월이 있어 구매 직무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도 아닙니다. 대기업 구매 계약직은 회사 이름보다 실제 업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발주, 납기관리, 공급사 대응, 원가 및 구매데이터 관리, 해외업체 커뮤니케이션처럼 구매 핵심 업무를 직접 맡는다면 향후 글로벌 구매 이직에도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단순 서류정리와 업무보조 비중이 높다면 기대만큼 경력 가치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계약직 근무와 하반기 지원을 병행할 수 있고 실제 구매업무를 맡는 조건이라면 입사를 긍정적으로 보겠습니다. 다만 계약기간 때문에 정규직 공채 면접이나 입사 일정에 제약이 큰 구조라면 현재 인턴 경험을 기반으로 하반기 정규직 취업에 집중하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2026.09.03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작성자님의 스펙과 오퍼 조건을 객관적으로 보면, 지거국 복수전공과 해외구매 인턴 경험에 더해 대기업 자동차 부품사에서의 실무 경력은 향후 구매 및 SCM 직무 취업에 무기가 됩니다. 특히 연봉 수준이 우수하고 글로벌 팀원들과 함께 영어 실무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신입 지원자에게 쉽게 주어지지 않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계약직이라는 신분과 수도권 생활비 부담, 하반기 공채 병행의 어려움 때문에 고민이 크시겠지만, 제조업 구매 직무는 무엇보다 직무 연관성과 실무 경험을 요구하는 분야입니다. 1년 동안 대기업 구매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고 영어 커뮤니케이션 역량까지 증명할 수 있다면, 향후 정규직 지원 시 신입뿐만 아니라 경력직이나 인턴 우대 전형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계약직 근무 기간 동안 하반기 공채를 병행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1년의 실무 경력은 그 공백을 채우고도 남을 만큼 강력한 경력이 됩니다. 따라서 이번 오퍼를 수락하여 실무 역량과 확실한 이력서 한 줄을 채우신 후, 탄탄해진 경력을 바탕으로 더 넓은 무대인 대기업 및 중견기업 정규직으로 도약하시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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